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정다온가게’

사회공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개발 및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두드림넷은 서울시 결식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와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서울시설공단의 권순만 경영전략본부장과 관계자들, 두드림넷의 유명상 대표이사가 참…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언텍트(비대면) 트렌드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부 또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식회사 두드림넷에서 개발한 기부천사 빠샤는 키오스크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현장에서 소액을 기부할 수 있는 장비를 통해 간편하

두드림넷은 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 주식회사 케이엔씨가 키오스크 제조비용 선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드림넷은 32인치 대형 모니터

어디를 가던지 키오스크에서 바코드를 스캔하고 결제하는 소비자의 모습을 보는 것은 일상이 된지 오래이다. 오히려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 각종 강의 제목에 키오스크 사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나고 있다.이중에서 유독 재래시장은 전산시스템이 정착되지 못한 곳이다. 그나마 신용카드 조회기 정도가 보급이 되어 신용카드로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어느 정도 보급되어 있는 실정이다.이에 두드림넷은 이번 경기도 수원의 못골 시장에서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발맞추어서 시장내에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전했다.이번 도입되는 키오스크는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주식회사 두드림넷(대표 유명상)이 개발한 ‘기부천사 빠샤’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힘 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부천사 빠샤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현금기부가 부담스러웠던 기업의 경우 현물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는 기

㈜두드림넷은 `기부천사 빠샤`라는 기부단말기(Kiosk)를 통해 기업에서 현물로 기부를 받아 바자회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결식아동과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하는 기업이다. 기부천사 빠샤는 현금이 아닌 현물기부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기업 입장에서 현금기부가 주는 부담을 덜어 기

좌측부터 ㈜인페이곽영진회장과㈜사위세믿음남덕인대표,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이동균회장이업무협약을체결한뒤업무협약서를들고기념촬영을하